본문 바로가기

Damul Korea79

치우천황(chiwoo) 중화민족은 허구이다. 옛날,타민족의 지배를 받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쌓은 국경인 만리장성 너머 이민족의 땅인 곳에서 요하문명이 1984년 이후로 발견이 되자, 황하문명이 아시아 최초라고 주장하던 중국이 요하공정을 시작으로 중국의 시조인 황제가 요하문명이 자기역사의 발원지라고 주장하고 현재의 영토에 남겨진 모든 유적,유물과 역사가 피지배였음에도 불고하고 역으로 자기들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나서는것이 현재 중국 공산당의 중화사상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존재하지 않는 민족인 중화민족(?=미국인은 있지만 미국민족이란것이 말이 안되듯)의 굴기를 위해 치우천황을 중국의 역사에 편입하다. 현재의 냄비근성및 소극적인 역사관은 일제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만주 철도부설권및 조선의 영토를 불법적으로 거래함으로.. 2016. 9. 29.
고대 한류를 밝힌다. 삼족오 2016. 9. 29.
역사스페셜-요하문명의 발견-요하공정 동북공정 고구려 역사 편입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에서 고구려 역사서 및 논문을 앞에 중국 고구려 연구... 등등으로 붙여서 나오는데... ... 2016. 9. 29.
2020년 한국이 중국멸망 시킨다 http://aspen.tistory.com/33 2016. 9. 19.
요하문명 한국의 시초 대한민국 고대사 환국 https://www.freetibet.org/ 2016. 9. 19.
발해를 꿈꾸며 평화오딧세이 2016. 9. 17.
정부, 2배넓어진 바다밑 영토 공격적 동아시아 외교전쟁 정부 '日쪽으로 2배 넓어진 대륙붕' 유엔 제출…한·중·일 '대륙붕 쟁탈전' 오키나와 해구까지 확장 동중국해 대륙붕 놓고 일본 등과 외교전 예고 정부는 27일 우리나라의 대륙붕 경계선이 오키나와 해구까지 이어져 있다는 ‘대륙붕 한계 정식정보’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했다. 이는 2009년 제출했던 예비정보에 비해 우리의 외측 한계선이 일본 쪽으로 38~125㎞ 더 이동한 것으로 한·중·일 3국 간 동중국해 대륙붕을 둘러싸고 외교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의 권리가 미치는 동중국해 대륙붕이 200해리 너머 일정부분까지 연장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식정보를 CLCS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정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륙붕 외측한계는 위도(북위) 27... 2012. 12. 28.
새로운 변화로 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위아래로는 남과 북, 옆으로는 동과서로 나뉘어 갈라져 왔다.태초에 우리 역사이래로 이씨조선을 제외하고는 이전까지는 원래는 없던 지극히 정치적으로 계산된 인위적인 조장된 이념으로 정권유지의 도구로써 우리는 정치에 기생하는입바르지 못한 권력의 양아치 언론으로부터 세뇌되고 길들여 왔다.낡은 기득권을 고집하는 세력과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신흥세력,소수 특권층의 사리사욕 낡은 구태정치에서 새로운 공명정대한 정치개혁을 위해그리고 한류와 같은 대국으로 가기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이나라의 정치쇄신을 위해 우리는기존 선입관을 깨고 잃어버린 민족의 정기와 호연지기로 통일대국이 되는 그날을 위해살아있을때 이룩할수 있는 꿈이 있기에 사사로움을 뛰어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 과거 대륙의 기상으로말달렸던 기마민족의.. 2012. 12. 3.
中, 역사 침탈 중대위기 만리장성은 중국의 국경,만리장성의 영역을 허위로 늘려 안시성,평양까지 넘보다 The Great Wall of China is their border. 평양까지 침범한 중국의 동북공정 NGC 한국판의 만리장성 “中, 역사 침탈로 영토 확장 노림수… 한반도에 중대 위협” [세계일보]중국의 ‘만리장성공정’에 국내 역사학계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의도가 담긴 까닭이다. ‘만리장성이 고구려 영역에까지 이어졌다’는 발표가 동북공정을 추진했던 사회과학원이 아닌 중국 정부기관인 국가문물국이라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역사학계에서는 “한국 고대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려는 동북공정이 다시 시작됐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성이 돼버린 고구려 성 중국이 만리장성 .. 2012. 6. 8.
"대마도(DaeMaDo)주 조상, 宗氏 아닌 한국인 宋氏" http://hanseongmin.me/698 Dr. Hwang discovered old historical documents demonstrate that Daemado(日 tsushima) island is Korean Territory,not Japanese!!Return our lost land ,the operation history during Japanese imperialism! Gando,Dokdo.. 황백현 박사, '東萊府誌'서 기록 찾아.."대마도 역사왜곡 시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대마도 옛 도주(島主)들 가문인 '종씨(宗氏)'의 조상이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송씨(宋氏)'라는 문헌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대마도 관련 언어 전문가인 황백현 박사에 따.. 2012. 6. 1.
동중국은 백제의 일부였다 2012. 5. 28.
TimeLine Map of Korea TimeLine Map of Korea,History of Korea 끌어올리기: 인터넷에 꼭꼭 감춰져 있던 좋은자료가 있었네요...한국의 역사적 타임라인별로 영토를 알수 있는 타임맵 입니다.. 국가차원에서 만든것으로 보이는데 대외의 눈치 때문인지 정작 홈페이지에는 자료가 없고 원본파일이 외국싸이트에 링크되어 있는지라 소중한 자료보관 (?) 차원에서 대한민국 홍보에 효과적일 듯 하여 Sothink SWF Decompiler 로 추출했습니다.. 제작: 국사편찬 위원회 ( National Institue of Korean History ) & 세계전자문화지도협의회(ECAI:Electronic Cultural Atlas Initiative) 이 포스팅에 대한 정보 출처:http://xguru.net/424 (.. 2012. 5. 27.
World React about DokDo of Korea(세계인의 독도에 대한 반응) 세계인의 독도에 대한 반응:: World React about DokDo of Korea 출처:http://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ogdrip&wr_id=107503&page=4&best=1 About THIS SONG(CopyLeft,Free) Download Uri-nara's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Dokdo is Our Territory).MP3 Lyrics글.곡 : 백자 노래 : 백자 편곡 : 이광석, 백자 믹싱 : 이광석 일렉기타 : 백자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 2012. 5. 26.
고조선과 카자흐스탄 샤크족(주작)의 관계 고조선과 카자흐스탄 샤크족(주작)의 관계 오늘날 케레이트 부리야트 탕구트 매르키트 등의 부족 이름에서 12 한국의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트’나 ‘야트’ ‘트’ ‘구트’ 등은 복수개념의 우리말 ‘들’이란 뜻이며 케레이의 어원은 ‘겨레 코리 고려’이다. 부리족은 비리 부여 비류로 비리국 후손임을 알 수 있으며 탕은 단족 동족, 매르키족은 맥 말갈 만주족 마자르족, 객현한국의 게쿤이 오늘날 키르키즈족이다. 우리는 12 한국의 영역과 너무나 흡사한 징기스칸의 정벌지역과 동서로 유라시아를 아우른 케레이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케레이족을 ‘克烈(극렬)’로 표기하고 ‘커리예’로 발음한다. 한국식 발음은 ‘겨레’이며 케레이를 한자로 표기한 또 다른 음차문자가 ‘고려’다. 따라서 비교음운학으로 케레이와 .. 2012. 5. 14.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The first country of Korean - History of Gojosun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건국한 단군조선과 이후의 위만조선을 구분하기 위한 명칭이다. 그러나 현세에 이르러 일반적으로 고조선이라는 명칭은 왕검조선과 위만조선을 포괄하는 의미로 쓰이며, 앞의 古는 이성계가 지나족 섬멸을 위해 왕명을 받들어 진군 하던중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역모를 일으키고 이를 정당화하고자 이전시대 까지는 없던 스스로 지나족에게 고개를 숙이고 속국임음 자처하여 건국한 이씨조선과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이때부터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국가관과 국운이 기울었으며 당정싸움이 오늘날 까지 이어진다.따라서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오히려 이씨조선이라 불리고 고조선이 조선이라 불리는 것이.. 2012. 5. 14.
자객 고영근, 명성황후의 원수를 베다 자객 고영근, 명성황후의 원수를 베다[History of Josun,Korea] Brutally,Japanese Assassins assassinated The Last Empress of Korea illegally at her Palaces ,Seoul in 1895. So a Korean assassin revenged on them. http://ko.wikipedia.org/wiki/%EB%AA%85%EC%84%B1%ED%99%A9%ED%9B%84 명성황후 (明成皇后 ; 1851~1895) 조선 고종의 황후로서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성은 민씨(閔氏)이다. 여주(驪州) 출생으로 증(贈) 영의정 치록(致祿)의 외동딸이다. 9세 때 고아가 되어 본가에서 가난하게 자라다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부.. 2012. 5. 14.
미연방의원 동해,독도 지지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동해 표기와 관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중진 연방의원들이 동해와 독도를 지지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IHO 등에 동해 표기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25일 뉴저지의 연방하원 스티브 로스맨 의원이 미국지명위원회와 국제수로국에 동해 표기를 적극 지지한다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로스맨 의원은 23일 미주한인유권자 센터 사무실을 찾아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서한 사본도 직접 전달했다. 로스맨 의원은 “한인들의 염원인 동해를 적극 지지한다. 일본해는 과거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 억지로 바꾼 이름이기에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 2012. 4. 26.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선왕들의 치욕을 딛고 한반도 역사상 가장 광대한 땅을 정복한 광개토대왕이 부활한다. 분단되면서 우리의 조국은 사실상 ‘섬나라’가 돼버렸다. 젊은이들이 방학이면 갖가지 차량에 올라탄 채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으로 달려갈 수 있는 북쪽 길이 막힌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조국을 동강낸 철조망의 벽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다. 우리가 부모 세대에게 분단의 시작에 대해 원망했듯이, 이제 우리는 자녀 세대에게 분단의 지속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할 판이다. 따라서 통일은 우리에겐 단순한 민족의 재결합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잃어버린 대륙을 향해 날아오르는 화려한 비상이 민족 재결합의 감동 뒷면에 장엄하게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끝없는 정복전의 동기, .. 2012. 4. 26.
朝鮮海 (=Sea of Korea) vs 日本海(=Sea of Japan) East Sea of (Korea) = (East) Sea of Korea Originally, the Sea of ​​Japan means that the east coast of Japan,Otherwise,the Sea of Korea means that the east coast of Korea,East Sea of (Korea). 朝鮮海 (=Sea of Korea) vs 日本海(=Sea of Japan) 일본인의 조상 제작 大日本海 地圖- 조선해와 일본해의 원래 실제 위치 (일본 제작) - 79cm×125cm, 목판, 칼라 인쇄, 요시나가6년(1853년) 계축 초 봄, 지구 만국방도[타니무라 문고](79cm×125cm, 木版, 色刷, 嘉永六年(1853)癸丑初春,地球万國方圖 , [谷村文庫])URL.. 2012. 4. 26.
동해전쟁-백악관 동해 표기 서명 바로가기 '동해' 표기 놓고 한-일 네티즌 사이버 전쟁…IHO 총회에 관심[세계일보] 2012년 04월 21일(토) 오후 03:06 [세계파이낸스]한국과 일본의 네티즌들이 동해 표기를 두고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사이버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 표기 문제를 확정짓게 될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뉴시스에 따르면 IHO는 오는 23~27일 모나코에서 총회를 열어 동해 수역 표기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다.우리측에서는 백지아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와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 등 관계부처 관계자로 이뤄진 대표단이 참가한다.대표단은 '해양과 바다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 S-23) 4판 발간시 동해 병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12. 4. 22.
KBS 광개토태왕 역사날조 심각 범죄급 KBS 광개토태왕 역사날조 심각, 범죄급 역사왜곡을 넘어 역사날조 수준, 역사드라마 PD,작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이제부터라도 제정신 차려야.... 짱개같은 뼈속부터 빈나라는 없는 역사를 지어내고,남의 역사를 가로채며 호화찬란하게 개떼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스펙터클하고 광대한 스케일로 영화.드라마화 하고 미화하여 마치 대단한 나라인양 과대포장과 짱개란 나라가 원래 이렇게 쎈나라였구나라는 세뇌를 하는 반면에,어찌 우리나라는 노예 식민근성에 찌들어서 어찌 있던 역사도 일부러 깎아내리고 폄훼하는 짓거리를 할수가 있느냐,, 내국인이야, 잘못된 점을 안다지만 한류차원에서 외국에 수출되기라도 한다면, 외국인의 눈에 보잘것 없던 나라로 비쳐질지 모를 그 여파의 악 영향이 두렵구나.. 어찌 용산전쟁 기념관,역사관에도.. 2011. 10. 31.
세계최초 로켓 - 신기전 The world's first Rocket The world's first Rocket 'SinGiJun' of Korea 600 years ago. 600년 전 조선의 로켓, 신기전! 한 번 발사되면 굉음을 내며 수백 미터를 날아가 적진을 초토화시켰던 조선의 비밀병기 ‘신기전’! 신기전은 고려 말 최무선이 만든 주화(走火)를 개량한 것으로 1448년 세종 30년에 만들어졌다. 소·중·대·산화신기전 등의 4가지 종류가 있으며 현대의 다연발 로켓과 장거리 미사일의 모태가 된 조선의 무기였다. http://blog.naver.com/gogospace/10120056085 http://www.koreabrand.net/kr/know/know_view.do?CATE_CD=0005&SEQ=1982 2011. 10. 23.
A Part of Korea History vs China History 2011. 10. 5.
볼리비아에도 '가나다라' 한글 수출 작년 7월부터 아이마라족 대상 시범 교육 모랄레스 대통령도 문자 보급에 긍정적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 이어 지구 반대편 남미 볼리비아에서도 한글 표기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범사업 단계이지만 해당 부족 인구가 무려 200만명에 달해 한글 표기가 정식사업으로 정착되면 파급력이 상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글 보급이 성공하려면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주 볼리비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수도 라파스에서 원주민인 아이마라족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글 표기 시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마라족은 부족 인구가 볼리비아 원주민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200여만명에 이른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과 다비드 초케완카 외교부장관도 이 부족 출신으로, 정치적 영향.. 2011. 10. 3.
Return Gando (Jiandao) region to Corea (Korea) Return Gando (Jiandao) region to Corea (Korea) Published August 11, 2011 The Gando (Jiandao) covenant is a treaty that was made between Japan and Qing (China) on September 4, 1909 right before Japan's occupation of Corea (Korea). This treaty has made the Gando region belong to China illegally. The Gando region is the birthplace of Corea (Korea). There are legal grounds that support that the Gand.. 2011. 9. 29.
바이칼에 도착한 순간, 화장실에 갇혔네 바이칼에 도착한 순간, 화장실에 갇혔네 [몽골·러시아 여행⑦] 브리야트 사회보건복지부 장관과 만나다 11.09.06 10:32 ㅣ최종 업데이트 11.09.06 17:26 ▲ 울란우데 시청 광장에 있는 레닌 두상. ⓒ 한성희 레닌 두상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러시아 브리야트 수도 울란우데 역에서 앞으로 우리 일정을 책임 질 세르게이 일행을 만나 미니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통역을 맡은 사예나는 브리야트 몽골족이었고 추장 딸을 연상시키는 예쁘고 착한 아가씨였지만 한국어 실력은 답답했다. 우리와 똑같은 용모를 가진 사예나는 전형적인 순수 브리야트 몽골족이다. 사예나는 한국 교환학생으로 6개월간 한성대학교에 유학했다고 한다. 브리야트 공화국에는 북한 유학생이 많고 한국유학생이 3명이 있지만 방학이라 울란우데에.. 2011. 9. 16.
중국에게서 간도 되찾는 다섯가지 방법은 중국에게서 간도 되찾는 다섯가지 방법은 국제법에도 없는 ´100년 시효설´ 유포자는 중국인 아닌 한국인들… 강효백 경희대 교수 (2011.08.27 04:46:47) 요즘 중국은 과거 30년 전의 중국이 아니다. 마치 300년 전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시절의 대청제국 같다. 점(點)을 돌려달라는 게 아니라 선(線)과 면(面)을 통째로 삼키고 싶다고 공공연히 부르짖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알려진 대로 중국은 지금 중일 분쟁의 초점이 되고 있는 센카쿠(첨각(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만 원하고 있는 게 아니다. 최근 중국 일각에서는 센카쿠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沖繩, Okinawa)를 포함한 140여개 류큐(瑠球, Ryukyu) 전체가 중국 영토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 가고 있다. 2009년 12월 베.. 2011. 8. 28.
[도서] 그들이 온 이후, '학살'의 대명사 나치, 그 원조는 미국이었다 '학살'의 대명사 나치, 그 원조는 미국이었다 [오마이뉴스] 2011년 08월 27일(토) 오전 11:00 [오마이뉴스 이숙경 기자] ▲ 표지 ⓒ 당대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서부영화다. 특히 존 웨인이나 게리 쿠퍼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신다. 그런데 서부영화의 공식은 딱 한 가지다. 권선징악. 주인공인 백인은 용감하고 정의롭다. 반면에 주인공을 괴롭히는 인디언은 거의 언제나 잔인하고 야만적이고 호전적이다. 1990년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디언을 바라보는 시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영화가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이다. 야만적인 악당의 이미지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서부 수족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에 나온, 시보다도 아름다운 수족의 기도문 일부를 .. 2011. 8. 27.
지도로보는 통일한국 패권 지도로 보는 미국의 패권구상 - 통일한국과 2012년 대격변 다시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려드리오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도로 보는 미국의 패권구상 - 동북아시아의 새로운강자 통일한국 출처:디씨역사갤러리 (2007년제작) 아직 못보신분이 계실까 하여 다시 올립니다. 그림1 이하 디씨역갤인용시작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들어서고, 네오콘의 세계전략이 구체화되었을때에 왜 그 첫번째 침공대상이 아프가니스탄이었는가? 그림2 그것이 이라크라던지 또는 북한일 가능성은 없었을까? 이런 생각한번쯤 해보셨을겁니다. 그림3 작금의 동북아시아정세 (미-중간의 대립)을 보면서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벌여오고있는 패권구상을 지도로 확인해볼수가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말보다는 지도한장이 더 쉽게 부시행정부의 패권전략을 이해하.. 2011. 8. 19.
서역을 정벌한 한국의 징기스칸, 고선지장군 고선지 정벌 루트 고선지 (高仙芝 ; ?~755) 고구려 출신의 당(唐)나라 장수로서 고구려가 망하자 당나라 사진교장(四鎭校將)이었던 아버지 사계(舍鷄)를 따라 당나라 안서(安西)에 갔다. 그를 고구려인으로 보는 자료로는 《구당서》, 《신당서》와 《자치통감》 등이 있다. 《구당서》와 《신당서》 고선지전에는 그를 명확히 고구려인이라 하였고, 또 《구당서》와 《자치통감》에는 선임 안서절도사 부몽영찰(夫蒙靈?)이 고선지가 세운 전공을 시기한 나머지 ‘개똥 같은 고구려놈’이라고 한 욕설에서도 알 수 있다. 호삼성(胡三省)이 《원화성찬 元和姓纂》에 의한 주(注)를 단 것을 보면, ‘부몽(夫蒙)’이라는 성(姓)은 본래 서강인(西羌人)이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중국에 동화된 이민족 사이에는 상대방을 욕할 때 종.. 2011.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