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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7

버뮤다삼각지대 증발 ◇ 버뮤다 삼각지대.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5대 미스터리’라는 제목과 함께 해당 사진들이 게재됐다. 첫 번째 미스터리 사건은 1930년 에스키모인들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다.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 거주하던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 주민들은 아무런 소식없이 모두 사라졌는데 그들이 쓰던 썰매와 집기구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것. 특히 에스키모들은 이동 시 항상 썰매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증발에 대해 전문가들은 풀지 못한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두 번째 사건은 버지니아주에서 출항한 브레이크호의 증발사건이다. 출항한지 5시간 만에 통신이 끊긴 브레이크호는 그날 오후 노포크항에 나타냈지만 그 모습을 가히.. 2012. 4. 11.
인류멸망 EBS 다큐 2012. 2. 12.
냉동인간 부활시킬 단초찾았다 8조원의 사나이,잡스 냉동인간설,냉동설? IT거장답게 검색어를 모두 막아놓았다(?).. Steve Jobs building cryonics lab on his property? June 5 2009 at 3:51 AM steve jobs not dead cryonics October 06, 2011, 02:02 AM Steve Jobs is one of the richest people in the world. He therefore can afford the best doctors money can buy. There exists cryogenic technology to freeze him. Think about it! The more you know people, the more you know. .. 2011. 10. 8.
위더피플 “외계인 접촉 내용 공개하라” “외계인 접촉 내용 공개하라”…美 이색청원 ‘관심’ [서울신문] 2011년 10월 07일(금) 오후 02:17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9월초 미 백악관이 개설한 온라인 청원사이트 ‘위더피플’(We the People)에 외계인과와 접촉 내용을 공개하라는 이색 청원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위더피플에 올라온 상위 청원서 중 외계생명체의 공식 인정을 요구하는 청원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 15년간 미 정부에 UFO 문건 공개를 촉구했던 패러다임리서치그룹(PSG)의 스티번 바셋이 제기한 이 청원서는 현재 81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상태다. 스티번 바셋은 청원서를 통해 “우리 서명자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류에게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것을 .. 2011. 10. 7.
광화문 UFO 진짜일 가능성 높다 "광화문 UFO, 진짜일 가능성 매우 높다"…한국UFO조사분석센터 [마이데일리] 2011년 10월 06일(목) 오후 01:08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최근 광화문 상공에서 UFO(미확인 미행물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가운데 이것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는 6일 "촬영된 영상 필름을 분석한 결과 발광 물체가 높은 고도에 뜬 UFO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 내렸다. UFO 촬영 전문가인 허준씨는 지난 3일 광화문에서 UFO 추정되는 물체를 카메라에 담았다. 허씨는 15분 동안 카메라로 촬영한 이 영상물을 UFO 조사분석센터에 의뢰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난 8월에도 UFO가 출현했던 곳이다. 인테리어 종사자인 김세현씨는 당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시티.. 2011. 10. 7.
3000년전 밀림에 UFO 추락?…마야 고문서 공개 3000년전 밀림에 UFO 추락?…마야 고문서 공개 [서울신문] 2011년 10월 07일(금) 오전 10:02 [서울신문 나우뉴스]마야문명과 외계인의 접촉설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 마야인과 만났다는 주장은 그간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나온 게 없다. 설은 무성하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나선 인물은 멕시코의 영화감독 후안 카를로스 룰포. 그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마야달력에 표시된 마지막 해(2012년)에 맞춰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마야문명의 고대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을 끝으로 더 이상 날짜가 표시돼 있지 않다.마야문명이 2012년 지구.. 2011. 10. 7.
거대 블랙홀 질량은 태양 3200만배 [매일경제] 2011년 10월 03일(월) 오후 07:03 태양 질량은 지구의 33만3000배에 달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2×103●㎏이다. 이를 숫자로 표시하면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은하 중심에 자리 잡고 별과 가스를 잡아먹는 거대 블랙홀 질량은 더 어마어마하다. 태양의 100만~1억배 정도로 추산된다. 표기가 어려울 만큼 천문학적 숫자가 등장한다. 다른 은하에 있는 거대 블랙홀 질량을 정확하게 재기는 쉽지 않다. 빛조차 도달하기 힘겨울 만큼 워낙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주변 천체도 측정하기 어려워서다.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UC버클리, UCLA, UC샌타바버라, UC어바인, UC샌타크루즈, 텍사스대학, 릭천문대 등에 소속된.. 2011.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