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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ul Korea79

아,고구려 2011. 5. 8.
수[隋]나라 삼백만대군 무찌른 高句麗 강이식대모달[姜以式大模達] 2011. 5. 8.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2/2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세미나 ‘금덩이’ 깔고 앉은 몽골,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정리·허만섭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shue@donga.com ‘신동아’ 2006년 6월호에 실린 ‘대선주자 캠프에서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솔솔’ 기사는 독자와 네티즌, 정치·외교 전문가들 사이에 상당한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마침내 지난 3월20일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한국과 몽골의 관련 분야 교수들이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에 이르렀다. 이날 세미나는 ‘전문적 지식’과 ‘역사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자리였다. 3월20일 외교센터에서 열린‘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가 열리기에 앞서 ‘신동아’ 2006년 6월호 기사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2011. 5. 8.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1/2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세미나 `금덩이’ 깔고 앉은 몽골,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 한-몽,국가연합은 중국공산당이 구상한 동북공정의 지뢰가 될것입니다 ) 3월20일 외교센터에서 열린‘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가 열리기에 앞서 ‘신동아’ 2006년 6월호 기사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최근 일부 대선주자 진영과 정치인, 학자들 사이에 ‘한국-몽골 국가연합론’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은 ‘아이디어’ 수준이다. ‘남북통일이라면 몰라도 이건 비현실적이다’는 견해도 많다. 그러나 ‘역사의 새 물줄기’는 언제나 현실의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에 의해 발원한다. 유럽연합(EU), 독립국가연합(CIS), 영(英)연방 등 국가간 합종연횡은 .. 2011. 5. 8.
신들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신들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서양은, 아담과 이브가 태어난 BC6000 부터를 인간의 역사로 보고있다. 그 이전은 신들이 살았던 신들의 시대로 불리웠다. 신들의 시대에 우리는 이미 살고 있었다. 윤정모 장편소설 '수메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을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가 윤정모(64) 씨의 '수메르'(전3권, 다산책방)가 출간됐다. 윤씨가 2005년 출간한 '수메리안'(전2권)을 한 권으로 줄인 1권, 2007년 선보인 '길가메시'를 다듬은 2권, 새로 집필한 3권으로 이뤄진 3부작이다. 이 소설은 머리카락이 검고, 순장 풍습을 가지고, 청회색 토기 문화를 이룬 수메르인들의 뿌리를 한민족에서 찾는다. 소를 신성시했던 수메르인들이 '소머리'라.. 2011. 5. 8.
K-POP을 넘어 영토회복 대고구려땅을 찾아서 백범 김구 선생이 원하던 한류 http://krkim.net/203 K-WAVE를 넘어, 우리가 가야할 길, 소울엔진의 태쥬신가의 가사중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에서 파나류 가 한눈에 보인다. 다물이전에 먼저 잃어버린 우리의 정신과 우리의 상고사부터 찾아와야 할것이다. 나약하기 짝이없던 (고려이후의 )조선시대 중화 유교사상과 조선말 일제시대 식민사관으로 찌들어 흐리멍텅해진 정신상태부터 이제는 고쳐야 한다. 대(大) 한민국 만세! 태(太) 한민국 만세! 출처: 이전 블로그 2006년 글 中 에서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 태쥬신가(太朝鮮歌) - 소울 엔진(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 2011. 5. 8.
영양태왕이 드디어 요하를 건너시다 다물,영양태왕이 드디어 요하를 건너시다 우리는 태양의 자손이다. 그 옛날 천지가 우리조상님들의 것이었을때, 사람들은 모두 저 삼족오를 숭배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냐? 중원의 무리들은 까마귀를 흉조라 하여 무섭고 두려워한다. 그것은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 선조들에게 복속되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지난날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피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오랜 옛날 하늘에서 천신이 내려와 한국을 건설하신 지 천년 뒤에 단군 왕검께서 다시 아사달에 도읍을 열어 조선을 세우신 지 수천 년이다. -영양왕이 건무에게 하는 대사중에서 - 출처:본인의 이전 블로그에서 복원 2011. 5. 8.
'고 구 려 의 魂! 神 市 의 자 손!' '고 구 려 의 魂! 神 市 의 자 손!' - 역사의 진실 시대적 정의 평천 백 창기 내가 내가 그냥 개미였을 적에는 비둘기가 한없이 무섭고 두려웠다 내가 그냥 억눌린 역사의 어둠 속에서 중국에 사대하고 일제에게 탄압되며 덩치큰 미국의 눈치만 살필 적에는 나는 그냥 납작한 벌레 인 줄 알았다 내가 내가 날렵한 '하이얀 매'가 되고 보니 비둘기는 단지 나의 먹이 임을 알게 된다 웅대한 '고구려의 혼'을 간직한 후예 자랑스러운 하늘임금님의 나라 '신시의 자손' 虎天劍을 뽑아 들고 천하를 호령하던 용사 龍을 쪼아 먹고 태양을 품어 안는 '삼족오의 주인' 오묘한 역사의 숨은 그림 속에서 이제는 내 삶의 퍼즐을 찾았노라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무엇인가를 진정한 하늘의 뜻이 무엇이며 君子의 길이 어느 길인가를 알았노.. 2011. 5. 8.
소서노, 그녀는 누구인가 명지대 한재규 교수가 그린 소서노여왕존영 소서노, 그녀는 누구인가 동명성왕이 세운 골본(忽本) 부여(夫餘)에 인물이 출중한 “소서노(召西奴)”라는 여왕이 살고 있었다. 소서노(召西奴)는 동명성왕의 아들 “고무서 왕”의 딸이었고, 우태(해부루의 서손庶孫)와 결혼하여 비류(沸流)와 온조(溫祚)라는 두 아들을 두었는데 남편이 일찍 세상을 하직하여 여왕이면서 과부로 살고 있었다. 바로 그 무렵, 그녀 앞에 고주몽이라는 젊은 청년이 불쑥 나타났다. 고주몽은 겨우 신하 세명 끌고, 동부여(東夫餘)에서 이웃 나라로 도망쳐 온 주제에 자기는 북부여의 천제이신 해모수의 3세손 “고모수”와 만주의 군장 하백의 딸 “유화” 사이에서 태어나신 귀하신 몸이라고 떠벌리며 백발백중 만주 벌판 최고의 궁사로 이름을 날려, 그녀의 마.. 2011. 5. 8.
우리나라의 고대의 철갑옷 방호구의 발달은 무기의 발달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서양전쟁사를 살펴보면 그 사실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동시대의 서양과 동양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갈려지게 된데는 제련기술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 서양의 금속 제련 기술은 상대적으로 동양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검이나 도와 같은 무기를 만들어도 날을 세우면 얼마가지 않아 날이 상해버려서 무기로서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차라리 날이 없는 형태의 뭉퉁하고 무게를 늘리는 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무기 자체가 무거워지니 방어하는 쪽도 사실 그렇게 민첩하고 날렵한 움직임은 필요없어지고 점점더 중갑형태로 발전합니다. 그럼 더이상 베는 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때려서 부쉬자.. 2011. 5. 8.
삼성기,단군세기 우리는 무엇인가 삼성기,단군세기 우리는 무엇인가 삼성기 (전상편) 우리 한(桓)의 건국은 이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사백력(斯白力:지금의 시베리아)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한 신이 되시니 밝은 빛은 온 우주를 비추고 큰 교화는 만물을 낳았다. 오래 오래 살면서 늘 쾌락을 즐겼으니 지극한 기(氣)를 타고 노닐고 그 묘함은 저절로 기꺼웠다. 모습없이 볼 수 있고, 함이 없으면서 모두 이루고 말 없으면서 다 행하였다. 어느 날인가 동남동녀 800 이 흑수(黑水:흑룡강을말하며 중국말로는 살합연오라 러시아말로는 아므르) 백산(白山:백두산 또는 중국의太白山)의땅에 내려왔는데 이에 한님(桓因)은 또한 감군(監郡:중생을 돌보는 직책)으로서 천계(天界)에 계시면서 돌을 쳐 불을 일으켜서 날음식을 익혀 먹는법을 처음으로.. 2011. 5. 8.
치우천왕과 환인 환웅 쥬신 우리는 왜 긍지를 덮고 치욕의 역사를 가르쳐왔나 어린 시절, 국사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고조선이다. 국사 책에는 단군이 조선(朝鮮)을 개국한 것이 BC 2333년인데, 갑자기 BC 108년 중국 한나라에 왕검성이 함락된다는 망국 이야기로 끝맺는다. 반만년 역사 중 고조선 이후 오늘날까지의 역사(2113년)보다 그 이전 고조선(2225년)의 역사가 더 길다. 그런데 고조선과 관련해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단군신화, 홍익인간·재세이화(在世理化), 3개 밖에 전하지 않는다는 8조법금, 그리고 멸망. 그게 끝이다. 그나마 고등학교 국어 고문 시간에 배운 백수광부(白首狂夫·흰머리 미치광이)의 처가 지었다는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2천년 뒤, 가수 이상은의 노래로 되살아나기도 했다)가 고조선 시대에 지어졌다.. 2011. 5. 8.
고조선(GOJOSUN) KOREA(From BC 2333) 중국과 일본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를 왜곡하고 침략한다. China and Japan distort and invade great Republic of Korea's history and territory. 국제사회와 미국은 미래세계의 주적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원해야 한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must support Republic of Korea to check China and Japan main enemy of the world the future with community of nations. 전범국가인 일본제국의 역사왜곡과 일본과 중국과의 밀약에 의해 대한민국의 영토는 축소되었다. Republic of Korea's territory.. 2011. 5. 8.
일만년 우리역사 연대표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출처:2006년 작성된 본인 타 블로그 글에서 가져옴 2011. 5. 8.
겉멋만 잔뜩든 소림사 무술로 본 지나족의 허상을 입증하는 단적인 예 '소림사' 승려, 美 해병 출신과 무술 대회서 KO패 '망신'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12월 20일(월) 오전 11:54 | [스포츠서울닷컴| 김용일 기자] '쿵푸의 고향'으로 알려진 소림사(少林寺)의 한 무술승려가 미국서 열린 무술대회서 미국의 해병대 출신 선수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은 14분 14초로 구성됐으며 등장 인물인 이룽 승려(이하 이룽)는 자신을 '소림사제일고수(少林寺第一武僧)'라 소개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이룽은 미국 선수를 상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처참하게 얻어맞았으며 결국 2라운드에서 KO패를 당했다. 20일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지난 14일(미국 시간) 허난성 방송국에서 주최한 것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무.. 2010. 12. 20.
한민족이 일으킨 인류 최초 문명 수메르 이거 책선전 같은 기사지만 한번 읽어볼까나.. [연합뉴스] 2010년 12월 14일(화) 오전 10:03 윤정모 장편소설 '수메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을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가 윤정모(64) 씨의 '수메르'(전3권, 다산책방)가 출간됐다. 윤씨가 2005년 출간한 '수메리안'(전2권)을 한 권으로 줄인 1권, 2007년 선보인 '길가메시'를 다듬은 2권, 새로 집필한 3권으로 이뤄진 3부작이다. 이 소설은 머리카락이 검고, 순장 풍습을 가지고, 청회색 토기 문화를 이룬 수메르인들의 뿌리를 한민족에서 찾는다. 소를 신성시했던 수메르인들이 '소머리'라는 말을 차용해 지은 국호가 변형돼 '수메르'가 됐다는 유래도 전한다. 1권은 수메르의 신.. 2010. 12. 14.
대쥬신제국[大朝鮮帝國] 과 배달국 제18세 커붉단한웅 [倍達國 第18世 居弗檀 天皇] 대쥬신제국[大朝鮮帝國] 과 배달국 제18세 커붉단한웅 [倍達國 第18世 居弗檀 天皇] * 우리 민족이 사는 온누리를 쥬신(朝鮮, 肅愼)이라 한다. [민족의 기원 - 바이칼호의 전경] * 우리 민족은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하여, 바이칼호를 거쳐 불함산으로 이동 정착하였다. 불함산에 도착한 우리 조상들은 그곳을 중심으로 집단 정착 문화를 발달시켜, 서기전 6000년경에는 홍산문명을, 이어서는 황하문명을 일으켰다. * 우리 조상들은 이미 서기전 3898년에 배달나라를 세우고, 농경민족인 중화족을 제압해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 배달나라는 18대 1565년으로 끝나고, 그 뒤를 이어 단군쥬신이 세워졌다. * 단군쥬신은 아사달을 도읍으로 제국을 형성, 신(진)쥬신을 중심으로 말(마)쥬신과 불(번)쥬신의 세 단군이 .. 2010. 11. 16.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땅 된다' 예언 화제!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땅 된다' 예언 화제! [투데이코리아] 2010년 10월 08일(금) 오전 00:03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자신을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의 예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존티토의 예언과 함께 존티토가 작성했다는 2036년 지도가 게재됐다. 지도를 살펴보면 미래의 한국영토에는 대만과 홍콩 중국의 해안선 부분까지 확장, 미국보다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Colony of Corea)로 표기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이라면 너무 신기하다",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 쏟.. 2010. 10. 9.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시간: 오후 2:49 작성자: kkrrrrrrrrrrr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앞으로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오는 9월4일은 간도를 빼앗긴 지 꼭 100년이 된다. 우리 세대에서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를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잊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9월4일은 국치일로 남게 될 것이다. 간도(間島)란 무엇인가. 갈수록 낯설게 느껴지는 이 곳은 지금 중국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의 땅이며 우리의 영토이다. 1712년 백두산 정계비문에 근거한 조선도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남만주 철도부설권과 탄광.. 201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