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려 도착한 금산 인삼 축제 마당, 입장료가 비싸다. 행사 관광을 온것이 아니고 구매하러 온것이라면 사진에 보이는 (입장료 받는) 행사장 정문말고 뒤도 돌아가면 약초시장이 나오는데 그곳의 금산인삼약초도매시장 또는 국제수삼센터로 가면 5~6년근 1채에 2만원~3만원선 저렴한 가격(? 사실 시세는 모르고 그냥 샀음,왠지 모두 인삼천지라 싸보인다) 에 살수있다.
근데 아이나비3D 네비가 대전 시가지 오지길로 안내하는 바람에 시내를 관통하느라 엄청 헤메이며 오며가며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다. 다녀온 보람이 있어서 지금은 맛있는(?) 홍삼을 만들어서 먹고 있다.
사진:행사장 정문
사진: 행사장을 좌측으로 끼고돌아 간 시장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다. 10월21일 부터 다른 행사가 또 마련되어 있다.관심있는 분은 가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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