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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race

12시간 들으면 영어가 들린다 매직 리스닝 청각훈련

by 두루물 2011. 8. 21.

12시간 들으면 영어가 들린다 매직 리스닝

어떻게 12시간 만에 영어가 들릴까요?
매직리스닝은 인간의 가청주파수 대역(16~20000HZ)중 한국인의 언어 구조상
인식하지 못하던 주파수 대역을 효과적 방법으로 주의를 환기시켜 줌으로써
잘 들리지 않던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들리게 해 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매직리스닝을 이용한 청각훈련으로, 그 동안 언어구조상 사용하지 않아, 영어를 듣는데
필요한 주파수 대역의 퇴화된 청각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채택하였음.
1) 기본개념
“매직리스닝”의 효과”



2) 종래의 시스템은…

종래의 시스템이나 교재는 Native Speaker(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 지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원어민이나 녹음된 것을 매체를 통하여 들어야 함. 여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인내가 필요함
3) 매직리스닝은 어떻게 만들었나?

훈련용 CD에는 특수한 음처리를 한 음악과 영어가 교대로 녹음되어 있다. 음악은 4KHZ~6KHZ사이의 주파수 대역을 삭제한 특수 처리된 CD로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이
불규칙적으로 좌우로 이동하도록 장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음역을 표현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전용 매직폰(Hyper training) 을 통하여 특수처리된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
줌으로써 무의식적으로 행해져 온 소리에 대하여 한국어의 예측능력을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예측능력은 한국어를 들을 때는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영어를 들을 때는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서구인들이 사용하는 높은 주파수의 자음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훈련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청각예측이나 미리 생각하는 능력을 짧은 기간에 차단하고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4) 어떤 사람이 만들었나

“매직리스닝”은 원래 일본의 덴타청각연구소의 음악가 덴타씨가 청각을 단련할 목적으로
오랜 세월동안 이론을 구축하고 여러 가지 시험자료를 근간으로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훈련함에 따라 귀로 들을 수 있는 음의 주파수대를 비약적으로 높여
뛰어난 음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매직리스닝”이 영어회화의 듣기 능력 향상에도 응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Alice corporation(일본)사는 99년 10월 “매직리스닝” 개발에 착수, 메지로 대학 사나다 교수와의 공동개발을 통하여 청각이론과 아울러 듣기 능력 효과까지 검증된 “매직리스닝”을 출시하게 되었다.
5) 소비자들에게 검증을 거쳤는가?

12시간만에 영어가 들린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1년동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바 있으며, 일본의 정규TV방송 NTV(일본TV),KTV(후지TV) 등에서 그 원리가 방영돼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몇 만개가 일본시장에서 팔리면서도 반품율이 3%라는 점에서도 “매직리스닝”에 대한 효과는 이미 검증되었다고 본다.
6) 매직리스닝의 최대 특징
- 누구나 간단한 방법으로 듣기 능력이 향상된다.
- “매직리스닝”은 영어의 주파수대에 청각을 끌어들이는 독자적 방법을 채택했다.
- 의식적으로 영어에 익숙해 지려는 것이 아니다.
- 12일동안 일정시간 CD를 듣는 것만으로 무의식중에 청각이 단련되어 영어 발음과 같은
주파수대에 점점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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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리스닝 사용법




☞ 매일 12일간 정한 시간에 연속으로 훈련이 가능한 날을 선택하십시오.


☞ 훈련 개시 전 현재 가지고 있는 영어 듣기 테이프를 몇 번이고 들어 자신이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는지, 영어 듣기 능력을 충분히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같은 방법으로 영어 듣기 능력을 확인해 주십시오.
☞ 훈련은 편안한 상태에서 하십시오. 강압적이거나, 의무적이거나, 건너 뛰며 하는 훈련은 효과가 현저히 감소됩니다.
☞ 전철이나, 버스 등 기타의 차 안에서 훈련하는 것은 삼가 해주십시오. 효과가 없을 뿐더러 효과가 없는 상태 즉 맹목적으로 계속 들어 줌으로 인해 처리음에 청각이 Impact를 받지 못하고 마비되면 훈련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 가능한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이는 아주 편안한 상태에서 온 청각을 자연스럽게 매직리스닝 소리에 맡기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 훈련판 훈련시 영어의 의미를 들으려 하지 마시고 효과음(클래식 처리음)에 의식을 집중하십시오.
☞ 훈련 도중에 중단된 경우에는 여분으로 10~20% 정도 더 들어 주십시오.
☞ 볼륨을 시끄럽지 않을 정도의 기분 좋은 음량으로 설정해 주십시오. 가능한 한 듣기에 불편하지 않은 최대한의 높은 음량이 좋으나, 볼륨은 감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설정하여 들으면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 술에 취해 듣는 것은 귀가 현저하게 둔감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 책을 읽거나 TV를 보면서 훈련하는 것은 매직리스닝의 리음에 청각이 Impact를 받지 못하고 마비되어 훈련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 1차 훈련에 효과가 없을 시는 최소한 3개월 후에 2차 훈련을 할 수 있으나 이상적인 권장 기간은 4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좋습니다. 이는 귀의 자극을 쉬게 하며 기억하고 있는 효과음을 잊어버리게 하는데 필요한 기간입니다. 즉 청각 훈련이 되지 못하고 뇌가 먼저 반응하는 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 2차 훈련까지도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음향기기의 특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는 음향 기기의 음향 특성에도 영향을 받을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D플레이어를 바꾸어서 실시 해 보십시오.
☞ 청각은 엄연하게 개인 차가 존재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주의사항을 지켜도 효과를 느낄 수 없다면 반드시 2차 및 3차 훈련을 시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