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LENOVO T400 RP8 분해기
P8600 을 P9500으로 CPU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미싱기름으로 살짝 베어링 소음도 잡아줄겸 시스템 쿨링 펜 청소를 하였다.
완전 분해 과정을 스샷으로 남김.
스샷 제공: 나의 안드로이드 폰인 옵티머스 원님 ^^(갤s2로 바뀜)
키보드,팜레스트등 기본적인 것 키보드 베젤,기판 위 얇은 브라켓(?) 떼어낸다.
키보드 베젤 부분은 통짜로 되어 있고 본체 뒷면의 LCD 모서리쪽 양 가장자리 나사를 먼저 풀어줘야 한다.
(자세한 건 HMM 을 처음 구매시 한번 읽어본 후 제대로 안 읽어봐서 모르겠고....대충 기억으로 적는 것임)
모두 분리한 모습
키보드 베젤(?) 아뭏튼 'ㄷ' 자 모양의 상판을 떼어낼 떼는 안부러지게 주의.
측면 부분은 갈고리가 안에서 밖으로 걸리도록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안쪽으로 살짝 밀어주면서 들어올려야 쉽게
분해가 된다. 모니터 쪽 부분은 그냥 걸치는거 없이 허당이다.
히트 싱크과 팬 제거한 모습,
올해 초 놋북 구매한 직후 우측 상단엔 5100 떼고 5300 으로 무선랜 업글,하단 중앙엔 터보메모리 껴서 달았던 것이 보인다.얼마전에 P8600 떼어내고 업글한 P9500, 에구 귀여운 자슥들.. 보고만 있어도 므흣하지만 어느새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 몇년 더 버텨줘야 하는데.....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조립시 요쪽이 사실 배선 제일 복잡..ㅋㅋ
떼어낸 히트싱크와 팬
히트싱크에서 팬 분리하려면 여기 부분을 먼저 드러내어 화살표 쪽으로 해서 뒷부분 쪽의 테잎으로 넘기면서 살살 떼어줘야 한다. 각자 다들 자신만의 귀한 노트북 일텐데 안보인다고 막 떼어낼수는 없을 것이다.ㅋ
그림 처럼 한바퀴 돌려서 윗부분의 알루미늄 테잎을 떼어내야 팬을 분해할 수 있다
적색 표시 부분의 레벳(?) 을 손톱으로 살짝 들어올려야 팬 덮개를 분해 할 수 있다.
우측 상,하 쪽은 테잎을 살짝 들어내야 한다. 그후 우측으로 살짝 당기면 덮개가 쉽게 빠져 나온다.
이쑤시개(?) 와 클리너로 팬날개 사이의 구석구석 찌든 먼지 제거.
사실 소음도 없는데도 가끔 2-3달에 한번씩 청소해 주기에 그닥 먼지는 없다.
(열분들은 최소 1년에 한번은 해줘야 함돠...특히 먼지날리는 동네나 삼실은 더더욱.. 안그럼 여름날 뻣습니다.)
미싱오일(집에 이것밖에 없어서) 로 베어링 부분 접촉하는 쿨링 팬의 축에 발라준다.
동네 DC마트에서 천원에 산 화장용 브러시로 여기저기 털어준다.싸구려 털빠짐 주의
(용산에서 파는 뻣뻣해 보이는 무슨 마법사 붓 보단 나은거 같다)
처음 부터 이런 글 쓸려고 작심하고 스샷을 찍은게 아니라서 아주 뒤죽박죽이다. (다 풀어헤친 후 기념샷 한건데..)
제로썸 쿨러 살적에 딸려왔던 거 이런날을 위해 고이 간직한 걸로 CPU 에 써멀구리스 더 발라주고...ㅋ GPU까지.
오일 칠해주고 먼지 털어주고 원래대로 복원한 모습..
아래쪽은 떼다가 접착력이 약해져서 마트에서 산 알루미늄 테잎으로 새로 붙여줌.
여기까지 나홀로 분해기 마칩니다...
원래대로 조립한 후에 나사가 남거나 나사가 모자르거나 나사가 헛도는 경우(바꿔치기 하심) 주의 하세요 ..ㅋ
P8600 을 P9500으로 CPU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미싱기름으로 살짝 베어링 소음도 잡아줄겸 시스템 쿨링 펜 청소를 하였다.
완전 분해 과정을 스샷으로 남김.
스샷 제공: 나의 안드로이드 폰인 옵티머스 원님 ^^(갤s2로 바뀜)
키보드,팜레스트등 기본적인 것 키보드 베젤,기판 위 얇은 브라켓(?) 떼어낸다.
키보드 베젤 부분은 통짜로 되어 있고 본체 뒷면의 LCD 모서리쪽 양 가장자리 나사를 먼저 풀어줘야 한다.
(자세한 건 HMM 을 처음 구매시 한번 읽어본 후 제대로 안 읽어봐서 모르겠고....대충 기억으로 적는 것임)
모두 분리한 모습
키보드 베젤(?) 아뭏튼 'ㄷ' 자 모양의 상판을 떼어낼 떼는 안부러지게 주의.
측면 부분은 갈고리가 안에서 밖으로 걸리도록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안쪽으로 살짝 밀어주면서 들어올려야 쉽게
분해가 된다. 모니터 쪽 부분은 그냥 걸치는거 없이 허당이다.
히트 싱크과 팬 제거한 모습,
올해 초 놋북 구매한 직후 우측 상단엔 5100 떼고 5300 으로 무선랜 업글,하단 중앙엔 터보메모리 껴서 달았던 것이 보인다.얼마전에 P8600 떼어내고 업글한 P9500, 에구 귀여운 자슥들.. 보고만 있어도 므흣하지만 어느새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 몇년 더 버텨줘야 하는데.....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조립시 요쪽이 사실 배선 제일 복잡..ㅋㅋ
떼어낸 히트싱크와 팬
히트싱크에서 팬 분리하려면 여기 부분을 먼저 드러내어 화살표 쪽으로 해서 뒷부분 쪽의 테잎으로 넘기면서 살살 떼어줘야 한다. 각자 다들 자신만의 귀한 노트북 일텐데 안보인다고 막 떼어낼수는 없을 것이다.ㅋ
그림 처럼 한바퀴 돌려서 윗부분의 알루미늄 테잎을 떼어내야 팬을 분해할 수 있다
적색 표시 부분의 레벳(?) 을 손톱으로 살짝 들어올려야 팬 덮개를 분해 할 수 있다.
우측 상,하 쪽은 테잎을 살짝 들어내야 한다. 그후 우측으로 살짝 당기면 덮개가 쉽게 빠져 나온다.
이쑤시개(?) 와 클리너로 팬날개 사이의 구석구석 찌든 먼지 제거.
사실 소음도 없는데도 가끔 2-3달에 한번씩 청소해 주기에 그닥 먼지는 없다.
(열분들은 최소 1년에 한번은 해줘야 함돠...특히 먼지날리는 동네나 삼실은 더더욱.. 안그럼 여름날 뻣습니다.)
미싱오일(집에 이것밖에 없어서) 로 베어링 부분 접촉하는 쿨링 팬의 축에 발라준다.
동네 DC마트에서 천원에 산 화장용 브러시로 여기저기 털어준다.싸구려 털빠짐 주의
(용산에서 파는 뻣뻣해 보이는 무슨 마법사 붓 보단 나은거 같다)
처음 부터 이런 글 쓸려고 작심하고 스샷을 찍은게 아니라서 아주 뒤죽박죽이다. (다 풀어헤친 후 기념샷 한건데..)
제로썸 쿨러 살적에 딸려왔던 거 이런날을 위해 고이 간직한 걸로 CPU 에 써멀구리스 더 발라주고...ㅋ GPU까지.
오일 칠해주고 먼지 털어주고 원래대로 복원한 모습..
아래쪽은 떼다가 접착력이 약해져서 마트에서 산 알루미늄 테잎으로 새로 붙여줌.
여기까지 나홀로 분해기 마칩니다...
원래대로 조립한 후에 나사가 남거나 나사가 모자르거나 나사가 헛도는 경우(바꿔치기 하심) 주의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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