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ernal Issue

[이슈]대한민국 치안부재

by 두루물 2012. 4. 11.

민간인 사찰에만 혈안이 된 이명박그네 정권, 치안.공권력 부재,

중국조선족에게 개무시당하는 기강해이 대한민국 경찰..

국민들은 열받았다.


수원 여성 납치살해 사건


민족성 변질된 짱개 조선족은 더이상 동포가 아니다..

아래링크에 아고라 청원중...


조선족 전면 추방



조선족(국적중국인) 한국땅 입국금지 및 확실한 추방 대책요망.


이제 우리나라도 공개총살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입니다.. 


조선족및외국인관리 


정부에게 바랍니다 


경남지방경찰청 황선미 여경 퇴출 서명운동.(업그레이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21797&pageIndex=1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


금천구 가산동 ‘중국인 19000명 밀집 우범지역’ 주의


판사에 썩소날린 아동 성범죄자, 576년형 선고받아
[매일경제] 2012년 04월 16일(월) 오전 09:09
미국에서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판사에게 조롱하는 웃음을 지어 576년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덴버 법원은 아동성범죄자인 리차드 히링거(57)가 법정에서 웃었다는 이유로 576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폴 킹 판사는 히링거에게 "혹시 할 말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는 비웃음으로 답했다. 이에 킹 판사는 "지금 웃는다면 당신은 평생을 감옥에 있어야 마땅하다"고 꾸짖으며 17가지 성범죄 혐의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내렸다.

한편 히링거는 12살 된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2010년 4월 미시간 주에서 체포됐으나 도주한 바 있다.

[뉴스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