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http://cafe.naver.com/tajeenyo 그의 글 오늘 부터는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하겠습니다. |
먼젓번에 잠시 말한적이 있지만
나하고 우리 가족들이 미국에 올때는 돈을 넉넉하게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하고 미국에서 살수 있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미술선생을 오래했고 저도 돈을 잘벌어서
여유있게 살다가 미국에 왔기때문이지요.
미국에 살면서 제일 큰 문제는 아이들의 교육이었습니다.
백인 흑인 히스패닉들과 막강한 아시안들 틈에서 과외공부 전혀없이
치열하게 피나는 경쟁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게 타고난 우월한 유전인자가 작용을 합니다.
말 그대로 2 % 의 천재성 유전인자를 기본으로 깔고 나머지 98 % 는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이 진짜로 그렇게 했습니다.
하루에 3 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습니다.
그런 결과로 지금은 백인들로 이루어진 최고 의사들도 우리 애들을 보고
막강한 합킨스와 일류 명문대학의 퀄리티를 가진 최고의 전문의사로 인정을 해줍니다.
이런 이야기는 내가 자랑을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랑은 우리 가족이 안해도 미국신문들하고 한국신문들이 지겨울 정도로 자랑을 해줬습니다.
단지 타블로하고 션림이같은 학력위조자들과 비교를 하려고 하는말입니다.
타블로나 션림이라는 넘들처럼 고졸도 못되는 저능한 열등인자를 가진 것들하고 비교를 한다는게
제입장에서는 쪽팔리지만 대한민국의 여러 사람들이 제말을 듣고 미국의 대학에 대해서
더 많이 자세하게 알수있다면 그걸로 만족을 합니다.
미국에서 의과대학에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힘듭니다.
특히 인도하고 중국애들이 머리가 터지게 들여미는 바람에 한국애들이
점점 밀리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도 안오기 때문에 의대에서 한국애들을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미국에는 약 126 개의 의과대학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다른나라에서 온 의사들하고 대우가 전혀 다릅니다.
대부분 대학 4 년을 졸업하고 의과대학 4 년을 졸업하고 인턴과 레지던트 기간이 3 년정도에
전문의 과정을 또 몇년을 거치면 보통 대학 입학후에 15 년 이상을 꼬박해야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전문의사로 활동을 합니다. 아주 긴 세월입니다.
그 기간동안 악착같이 공부를 해야 살아남는겁니다.
의대에서부터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기간을 거치면서 중간에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떨어져 나간
아이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몇년전에도 한국 남자애가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다가 다른의사들한테 죽인다고 소동을 벌여서
정신병원으로 가고 의사의 꿈을 접었습니다.
그 학생의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자식이 미국에서 의대에 입학할때 얼마나 자랑스러웠을지 생각을 하면 더욱 가슴이 메어지지요.
우리 아이들 친구들도 여러명 정신병원으로 실려가서 실패를 했고 부모들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걸 늘 보면서 사는 저는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넘들이 고졸도 못한 주제에 한국에서
학력위조를 하고 사기치는걸 볼때마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요.
또한 아무것도 모르고 덩달아 놀아나는 한국사람들한테도 화가 났습니다.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를 다닐때 미국에 왔는데 처음에 영어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했습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저를 불러서 갔는데 아이들 선생님이 저보고 집에서도
영어를 쓰면 영어를 더 빨리 잘할수 있을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늦게 배워도 한국말을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말을 했지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항상 한국말을 합니다.
그냥 말만 하면 안되고 쓰고 읽고 말을 잘해야 하는겁니다.
거기에 스패니쉬를 제 2 외국어로 공부를 했기때문에 우리 가족들은
3 개 국어를 하고 삽니다.
그래서 티비를 볼때도 영어방송 스패니쉬방송 한국방송을 무리없이 보고 즐깁니다.
우리 동네는 지상파 스패니쉬방송이 3 개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하고 케이블하고 접시 안테나로 한국방송이 전부 나옵니다.
그런 세상에 미국에서 아리랑 티비 같은걸 보는 사람이 있을수가 없지요.
영어 뉴스는 미국방송으로 보고 한국 뉴스나 드라마는 인터넷과 케이블이나 접시 안테나로 전부 봅니다.
아리랑 티비를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저능아들이 만든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속 적자만 보고 운영을 하는겁니다. 세금내는 사람만 불쌍하지요.
그런데서나 학력위조한 션림이 같은애들을 쓰지 다른 방송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프랑스에서 주는 최고의 훈장인 레종 되네르 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중 고등학교에 이 상을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두 사람이 졸업식날 학교에 찾아와서 상받는 학생을
졸업식장에서 발표를 하고 상을 주는데 극비리에 선생님들이 투표를 해서 선정을 하기 때문에
졸업식 전날 까지도 누가 상을 받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학교도 블루 리본을 받은 수준이 있는 학교의 학생한테만 상을 줍니다.
미국에서는 리진 어워드 라고 합니다. 불어로는 레종 되네르라고 하지요.
우리애가 중학교 졸업식때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전날 우리 애가 나한테 말하기를 졸업식에 양복을 입고 나올수 있냐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당연한 말이지 양복을 안입으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 상을 받을지 모른다는 말을 했습니다.
백인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올해 그상을 받을 학생이 누구인지 자기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결론이 우리 애가 받을꺼라고 했답니다.
졸업생중에서 남자애 하나하고 여자애 하나가 상을 받습니다.
자격은 7 가지 종목에서 최고로 잘한 학생이 받는겁니다.
공부를 제일 잘해야하고 애국심 리더쉽,, 등등 입니다.
이 상을 받을때 학생하고 부모님을 단상에 올라오게 합니다.
그래서 저하고 제 와이프가 같이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백인들만 사는 동네에서 한국사람이 최고의 상을 받으면서 수천명의 백인들한테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들하고 전부 악수하면서 진정 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축하해줬습니다.
그리고 4 년후에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우리 애가 이상을 또 받았습니다.
물론 전교 수석에 학생들 대표로 졸업연설을 하면서 수천명이 넘는 백인들한테 기립박수를 받았지요,,
그때 한국학생은 2,500 명 되는 전교에서 우리 애를 포함해서 3 명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학교에 가면 우리애들의 사진이 복도에 걸려있고 이름들이 동판에 새겨져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애들하고는 하늘하고 땅 이상이 넘습니다.
고등학교때 AP 클래스를 필히 해야합니다. 어드밴스드 플레이스 라고 하는데 월반 코스입니다.
이걸 꼭 해야 그래야 일류 명문 사립대학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우리 애들이 고등학교 4 년간 전과목 올 A 받고 AP 클래스는
4 과목에 5 점 만점인데 우리 애들이 20 점 만점을 가지고 대학에 갔습니다.
또한 과외활동인 액티비티를 꼭 해야하는데 우리 애들은 수학하고 스피치 웅변 연설하는 과외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은 새벽부터 제가 애들을 차에 태우고 이학교 저학교로 돌아다니면서 시합을 했습니다.
북풍 한설이 몰아치고 찬바람이 쌩쌩부는 한겨울에도 토요일 일요일 새벽 4 시 부터 시합장을 향해서 차를 몰아야합니다.
와이프는 도식락을 챙겨서 함께 갑니다. 전가족이 미국사람들과 전쟁을 하는겁니다.
이러면서 우리 애들이 자연스럽게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우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적응을 해갑니다.
만약에 빌빌대다가 여기에서 떨어지면 나중에 의대에 가서 정신병원으로 실려갑니다.
나하고 와이프는 애들을 뒤에서 지원을 하고 무적의 군인으로 키워내야하는 사명감으로 전투 의지를 불태웠지요..
경기를 하던 시합을 하던 전쟁을 하던 앞에서 뛰는 선수도 중요하지만 뒤에 있는 코치나 감독이나
전투 지휘관도 중요합니다.
저는 해병대에서 사령부 사령관실과 작전 상황실에서 실전훈련과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졸업을 할때마다 저하고 와이프가 미국과 한국 신문과 방송에 연일 올라왔지요.
그리고 대학에 입학할때는 차안에 짐을 가득실고 지붕에 까지 짐을 올려서 타고
17 시간이 넘게 넌스탑으로 달려서 학교의 기숙사에 갑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말로 표현을 다 못하지요.
우리 애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사회에서 주는 장학금은 한푼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우리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에게 전부 양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사회에서 주는 장학금은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잔스 합킨스에서 주는 장학금만 일년에 20,000 불씩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일년간 학비하고 기숙사비가 38,000 불 할때 입니다.
물론 연방정부하고 주정부에서 주는 장학금도 많았지요.
그래서 우리 애들이 대학에 다닐때는 돈두 많이 안들었습니다.
나중에 의과대학에 들어가면서 의대는 장학금이 없으니까 돈이 많이 들었지요.
그런데 대학입학의 기쁨도 잠시뿐이고 그때부터는 아이들이 혼자서 하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저능한 사기꾼들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꿈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잔스 합킨스 대학에 입학을하면 우선 학생들의 출신국적이 아주 다릅니다.
다른 대학들은 백인이 다수를 이루지만 합킨스는 아시안이 주류가 됩니다.
백인이 소수 마이노리티가 되고 아시안들이 다수 주류가 됩니다.
중국 인도 한국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입학을 합니다.
또한 일년에 약 1,300 명의 신입생이 들어오는데 그중의 60 % 는 자기 출신고등학교에서
수석을 한 학생들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공부 잘했다는 말을 못합니다.
합킨스에 입학을 하려면 하버드 보다 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합킨스는 공부도 아주 잘하면서 의사가 되려고 하는 학생들이 주로 몰리니까 하버드 보다 더 힘들지요.
몇년전에 합킨스의 총장이 말하기를 합킨스에 입학한다는건 복권을 맞을 확율하고 똑같다고 했습니다.
입학을 하면서 한국학생들의 경쟁상대가 백인에서 중국학생하고 인도학생, 한국학생들로 바뀝니다.
대학에서 4 년간 학점이 4 점 만점에 3.7 이상이 되어야 의과대학에 지원이 가능하고
의대 입학 시험인 MCAT 시험에서 생물 물리 화학 각 3 과목의 점수가 15 점 만점에 12 점 이상씩을 받아야하고
영어시험에서 Q 점수이상 T 까지를 받아야 의대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영어시험은 아주 중요합니다. 의대에 들어가면 다시 새로운 의학용어를 배워야하는데
이게 영어를 잘 못하면 배우기가 아주 힘이듭니다.
대학때까지 배운 영어 만큼을 또 다시 배워야하는겁니다.
보통 대학에서 영어나 영문학을 전공한 학생들보다 영어를 더 잘해야합니다.
이태원에서 배운 싸구려 길거리 영어로 스탠포드 영문학과를 들어가고 중졸도 못되는것들이 스탠포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개같은 구라가 얼마나 황당무계한지 이제는 아실겁니다.
대학을 들어갈때는 고등학교에서 배운 학력으로 자기네 대학에서 얼마나 적응을 잘할수 있는지를 보지만
의대는 대학에서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를 봅니다.
대학의 입학서류에서 꼭 보내야하는 에쎄이는 심사관이 읽을때 스펠링이 한글자만 틀려도 바로 지원서를 찢어버립니다.
문장에 들어가는 단어가 그 문장에 아주 적합하지 않으면 바로 낙방입니다.
그런데 타블로가 쓰는 이태원 길거리 엉터리 개영어로 대학입학이 된다고 봅니까 ?
션림이가 쓰는 영어가 스탠포드 석사 영어라고 보십니까 ?
그런 영어는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개맞듯이 맞고 쫓겨나갈 영어입니다.
두넘이 말을 할때나 뉴스를 진행할때 자세히보면 아무때나 이유없이 비굴하게 실실 웃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한국사람들이 영어로 말을할때 꼭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학력이 진짜인지 아닌지 진실을 답해야하고 뉴스를 전달하는 입장에서는 절대로 비굴하게 실실 웃으면 안되는겁니다.
얼굴에 웃음끼를 없애고 정색을 하면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진실을 답변 해야하는 겁니다.
아리랑 투데이가 아니구 아리랑 뉴스를 진행하는 외국인 데빈 와이팅 이라는 남자 앵커하고 비교를 해보세요.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그런 행동만 봐도 두넘이 비굴한 사기꾼이라는게 바로 표시가 나지요.
저능한 사기꾼 두넘이 한국에 들어가서 남산도 못올라가본 주제에 자기들이 미국의 록키 산맥을 넘었다고 사기를 칩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대통령하고 청와대하고 신문 방송 언론사 기자들하고 대학의 교수나 소설가라는 넘까지
발벗고 나서서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찬양을 해댑니다... 물정도 모르고 물색없는 무식한 것들이지요.
나는 우리 애들하고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에서 그런 넘들을 내려다 보면서 웃고 있는데요,,,,
오래전에 우리 애가 미국 메이저 신문사에서 공부잘하는
아카데믹 스타에 뽑혀서 그 신문사로 부터 상장과 메달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인 사회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한인으로서는 최초이면서 아직도 그 상을 받은 한인이 없습니다.
한국신문들이 그 기사와 사진을 카피해서 신문 1 면에 올리고
저도 신문사하고 방송국에 나가서 인터뷰도 했지요.
그런 덕분에 저를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고 그후로는 자식 둘이 전부 의사가 된 집안이라고
백인들도 부러워하는 신흥 명문 가문으로 유명해 졌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4 월에 코너에 몰린 타블로가 소속사를 통해서 나를 고소한다고
한국에서 떠들면서 일이 아주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내가 누구인지 이곳에서도 사람들이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0 월에 제가 누구인지 신문에 나오면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저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악플러가 한명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겠지요.
그 사람들이 저한테 하는말이 한국은 사기꾼들의 나라이고 정치나 경제 사회 연예계에
전부 사기꾼들하고 쓰레기들만 있으니까 절대로 상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최고로 성공한 한인 집안인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쓰레기 사기꾼들을 상대하냐고
난리가 났었지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일 전화를 해서 자기들의 저녁에 초대를 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도 제 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사람들하고 매일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의논도 한 결과 제가 더이상 한국의 사기꾼들 일에
간섭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던겁니다.
요즘 한국에서 예비군 훈련을 가면 광우병이나 BBK 하고 타블로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정신교육을 받는답니다.
그런말은 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정말 웃기지요..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가 한국에 있는 사기꾼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고발해 줬는데 한국의
대통령과 청와대와 언론 방송사 대학교수 소설가,, 이런 것들이 힘을 합쳐서 미국동포를 허위사실유포죄라고 하면서
한국에 입국도 못하게 만들고 재판도 안끝난 상태에서 중대한 국가 범죄자로 낙인을 찍었습니다.
그리고는 언론을 통해서 온갖 공갈 협박으로 저를 인터폴과 미국 정부를 통해서 체포한후에 한국으로
압송한다고 공갈을 쳤지요..
미국변호사들도 코웃음을 치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신이 나서 미국동포 한명을 국가대역죄인 취급을 했지요.
힙합을 한다는 3 류 딴따라 사기꾼 한명을 구하기 위해서 대통령을 위시해 신문 방송 경찰 검찰이 범국가적으로
한인 동포 한명의 입을 막으려고 지랄 발광을 한 경우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들이 몰려들어서 진짜를 매장 시키려고 하고
천재가 나타나면 바보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천재를 죽이려고 하는 나라가 한국이랍니다.
오늘 본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마 이순신 장군이 다시 나타나서 타블로가 사기꾼이라고 말을해도 저넘들은 이순신장군을 매장시킬겁니다.
20 년이 넘는 세월을 열심히 공부만 한 우리 애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공부하기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기쁜날도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 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운전연습을 해서 운전면허를 따고 3 학년때부터
대학 입학 학력고사인 SAT 시험을 봅니다,, 동부쪽의 명문대학들은 SAT 하고 ACT 점수를 전부 요구합니다.
시험을 보고 스코어가 나오면 대학에 지원서를 보내야 하는데 그때에 우편물이 수백장 들어옵니다.
SAT 시험점수가 각대학으로 자동 통보가 된겁니다. 그래서 그 점수를 본 대학들이 자기 대학에 지원해 달라고
브로셔하고 팜플렛하고 자기대학 선전물을 엄청나게 보냅니다.
타블로하고 션림이 같은 학습지진아, 저능아들이 SAT 하고 ACT 점수가 뭔지나 알고있을까요 ?
하버드 대학이 서류들을 3 번씩이나 보내고 육군사관학교도 여러번 보냅니다.
점수가 높으니까 일류 명문 사립대학들이 줄을 섭니다..
아이비 리그라는 대학들 중에서도 브라운이나 펜실배니아는 똥통으로 취급합니다..
제가 처음에 타온을 시작할때에 타블로를 목표로 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피래미나 송사리 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타블로를 미끼로 사용을 하고 몸통을 낚아보려고 계속 이용을 한겁니다.
제 취미가 낚시하고 사냥인데 기왕이면 제일 큰넘을 잡아서 한국의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가능하면 오래 끌어야하고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몸통을 잡아서 보고 싶었던겁니다.
타블로를 낚시 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근 다음에 계속 흔들었던겁니다.
일단 몇달넘게 흔들어 보니 스탠포드 동창회의 460 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게 확인이 됐지요.
동창이라는 넘들중에서 타블로를 구하려고 개미새끼 한마리 나오지를 못했지요. 전부 100 %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중앙일보 회장이 한국의 스탠포드 대학 동창회장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숨소리도 안내고 죽은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잡고기들도 전부 사기꾼이라는게 밝혀지고 드디어 막판에 제일 큰 대어가 낚인겁니다.
혹시나 타블로를 버리고 숨어버릴줄 알았는데 미끼를 물었더군요,,
그걸 확인하고 제가 웃으면서 기자하고 인터뷰를 할때, 타블로야 니가 이겼다. 행복하게 살아라..
이렇게 말한겁니다. 저는 제가 원했던 소기의 목적을 전부 달성한겁니다.
제가 미국 시민권자인데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하고 싸울수도 없는거구 싸워서 내가 이겨도 한국사람들이
자기나라 대통령의 도덕성에 엄청난 상처를 준 미국 시민권자를 좋아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집안에서는 아무리 못된 호로자식이라도 밖에 나가서 줘 터지고 들어오면 가족들이 엄청나게 속상해하지요.
타블로가 진짜 이긴걸까요 ? 제가 진짜 진걸까요 ?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검을 잘 만드는 아주 유명한 명장이 있었는데요
수제자에게 검을 불에 달궜다가 다시 물에 담궈서 검의 강도를 조절해야하는 물의 온도를 전수시키는 중에
수제자가 되지못한 나쁜 제자 하나가 갑자기 뛰어들어서 그 물에 손을 담궜다고 합니다.
스승이 즉시 칼을 들고 그 제자의 손목을 쳐서 손을 잘라냈는데 그 제자가 큰 소리로 웃으면서 떠났다고 합니다.
그 손목을 잘린 제자는 이미 손을 담궈서 그 물의 온도를 알아버린겁니다...
그 제자도 나중에 아주 유명한 명장이 됐다고 하는데 악인들한테만 파는 나쁜 검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사기꾼들의 몸통이 누구인지 다 아는데요. 마지막에 누가 진짜로 웃었을까요 ?
나를 악플러로 소문을 내고 허위사실 유포죄로 수배를 한다고해서 내가 진짜 죄인이라고 사람들이 믿을까요 ?
타블로를 쉴드치고 옹호한 넘들은 정말 자기들이 이긴줄 알까요 ?
타블로는 자기가 낚시 바늘에 걸려있는 미끼 였던걸 알기나 할까요 ?
타블로하고 가족들이 지금이라도 그걸 알면 최소한 저능아라는 소리는 안들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한테 이런 모든걸 보여준겁니다, 물론 저도 행복하게 확인을 했지요.
타블로는 아직도 한국에서 제 낚시 바늘에 끼워있는 미끼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사기꾼과 가족들이 엄청나게 살고 있습니다. 아마 백만명도 넘게 있을겁니다.
그런 넘들이 돈은 있어서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한국사람 등쳐먹고 활개를 치고 살지요.
만약에 한국이 조만간에 일본하고 미국처럼 부동산 거품이 터지고 주식시장이 망해서 나라가 뒤집어지고
개인부채 신용카드 환율대란이 일어나서 난리가 나면 그런 사기꾼넘들은 어떻게 될까요 ?
그래도 그넘들은 잘살겠지요 ? 분노에 찬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요 ?
십년전에 누구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줄 알고 자식들을 전부 학력위조자로 만들었을까요 ? ㅎㅎ
군대도 기피한 검은머리 외국인,캐나다에서 온 피래미 같은 3 류 힙합 딴따라의 학력위조 사기사건을 말하면
사회불안감을 조성하는 죄를 범하는 거라는 말을하는 나라가 정말 제정신이 있는 나라일까요 ?
불의를 보고도 비굴하게 피하고 부정을 보고도 비겁하게 도망가고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가서
의무는 저버린채 온갖 사기를 치면서 한국인들의 피를 빨아 쳐먹어도 보호하고 옹호하고 같이 피빨아먹는 인간들을
보면서도 분노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과연 자기나라를 지켜낼수 있을까요 ?
제가 다 보여줬는데 한국사람들이 저한테 이렇게 말을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
보통 미국의 고등학교는 4 년제 입니다. 고등학교 4 학년 까지가 있지요. 대신에 중학교는 2 년제입니다.
학생들은 고등학교 1 학년때부터 대학입학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장래 무엇이 되고싶은지 아니면 자기의 희망과 적성을 잘 알아보고 방향을 정해야합니다.
미국의 고등학교도 블루 리본을 받는 좋은 학교들은 거의 보통반과 우수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반 아이들은 대학공부를 미리 하는 AP 공부까지 하느라고 코피를 쏟는겁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4 년동안 전과목에서 올 A 를 받아야 수석이라는 밸리딕토리안 이 됩니다.
차석은 쌀루트토리안이라고 하는데 이 두사람중에서 졸업연설을 할 사람을 내셔널 아너 쏘사이어티 회원들이 투표로 정합니다.
투표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 회원들은 공부를 잘하는 애들만 가입할수있는 전국적인 규모의 고등학교 단체입니다.
우리 작은애가 졸업할즈음 막판에 5 명이 전부 올 A 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4 명이 B+ 를 받으면서 떨어지고
우리 애만 A 를 받는 바람에 단독 수석이 되고 투표를 해서 졸업식장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했습니다.
각종 시험을 본후에 백인들과 유태인들의 엄마들은 학교에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B 를 A 로 바꾸기도 합니다. 무섭지요.
졸업할때 제가 전부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사진을 찍었고 학교에서도 전부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서 보관을 했으니까
언젠가 제가 그 졸업식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우리 회원님들이 볼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 2 학년때는 학교에서 운전면허를 땁니다.
운전 연습반에서 성적이 좋으면 면허 시험장에서 필기는 면제받고 실기인 도로 주행만 합격하면 됩니다.
우리 큰애가 합격을 했을때 제가 바로 도요다 코롤라 새차를 사서 선물로 줬습니다.
그리고 새차를 몰고 학교에 등교합니다.. 타블로 같은 애는 아직도 운전을 못하지요.
나중에 작은애가 그차를 몰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치는 바람에 차가 조금 찌그러진적이 있습니다 ^^
그래서 작은애는 혼다의 씨빅을 사줬습니다. 당시에 한국차는 여러가지로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때에 학생들은 SAT 시험을 대비 하느라고 PSAT 시험을 봅니다.
실전에 앞서서 연습께임을 하는겁니다. 이 연습시험을 보고 본 시험인 SAT 를 언제 볼건지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가능하면 공부를 더하고 나중에 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주로 3 학년 말이나 4 학년 초에 봅니다.
한번을 보고 두번째나 세번째도 볼수는 있는데 신중하게 해야하는게 두번을 보면 둘중에 좋은 점수를 받는게 아니고
두번의 시험점수를 합쳐서 둘로 나눈 평균 점수를 받기때문에 시험을 많이 보면 불리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애는 SAT 1,600 점 만점에 1,550 점 하고 ACT 36 점 만점에 33 점을 받아서 대학에 갔습니다.
요즘은 SAT 의 만점이 2,400 점 만점으로 바꼈습니다.
시험도 두달전에 미리 연락해야 나중에 시험장소하고 날짜를 통보받는겁니다.
동부의 아이비 리그 학교들하고 일류 사립명문대학은 ACT 시험의 점수도 요구합니다.
아이비 리그에서도 브라운이나 팬실배니아나 콜럼비아는 좋은 학교로 못들어갑니다.
하버드 예일 코넬 다트머스 프린스톤 정도가 되야 아이비 리그로 얼굴을 들고 다닐정도 입니다.
요즘은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안되서 다시 대학원으로 들어가서 석사학위를 받아야 겨우 취직이 될정도입니다.
솔직히 중서부나 동부에서는 스탠포드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스탠포드대학 동창이 460 명이나 될까요 ? 그건 한국하고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라서 한국사람들이 LA 에 놀러 왔다가 자식들한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준겁니다 ^^
고등학교 3 학년말이나 4 학년 초에 시험을 보면 그 점수가 미국의 전 대학교에 자동으로 통보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여러대학에 복수 지원을 하면 5 월경에 여러대학에서 합격통지서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연락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합격한거 좋다고 놀다가 4 학년 중간이나 말에 성적이 떨어지면 대학합격이 취소됩니다.
그러니까 저능한 사기꾼넘들이 말하는 막판에만 잘하면 된다는 말은 진짜 개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작은애가 졸업을 할때 교장선생님하고 여러 선생님들이 나한테 와서 3 번째 킴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첫번째하고 두번째가 미국에서 한국사람의 위상을 엄청나게 높였는데 혹시 3 번째 애가 또 있냐고 물어본겁니다.
그때는 이미 우리 아이들이 미국신문에도 기사가 나고 대학교 입학도 결정이 났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들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두명이 전부 였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한 10 명은 낳을걸 그랬습니다 ^^
미국의 고등학교에 대해서 실감나게 말을 하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우리 애들을 자랑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냥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학력위조 사기꾼들하고 비교를 하기위한 예를 든거라고 이해해 주십시요.
만약에 이런 비교를 안하면 사기꾼들의 말이 어디에서 어떻게 틀린지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다른 한인부모들과 달라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모든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를 하고
학교의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기 때문에 병명이 암인지 황달인지를 누구보다 더 확실하게 알수있었던 겁니다.
미국의 고등학교는 상을 받는 날이 따로 있습니다 상을 못받는 학생들을 배려해서 일년에 한번 저녁에 상을 받는
날을 정해서 상받을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불러서 소강단에서 상을 줍니다.
우리애들의 별명이 빗자루 였습니다.. 항상 각종 상을 싹쓸이 했습니다. 상도 보통 큰게 아닙니다.
칼도마 같은 큰 나무 판에 동판을 얹어서 만든 상이라서 얼마나 무거운지 모릅니다. 그런걸 한해에 열몇개씩 받으니까
옆에 있던 다른 백인 학부모들이 우리한테 집에가서 트럭을 가지고 오라고 말을 하곤 했습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전부 가면 부모들은 보통 이사를 합니다.
백인들도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집을 팔고 아파트나 콘도로 이사를 갑니다 .
이럴때 이사가면서 안쓰는 살림들은 무빙쎄일을 해서 파는데요 우리집은 물건들이 하루에 다 팔렸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그 애들이 쓰던 물건이라고 너도나도 사간다고 난리였습니다.
피아노를 사간 사람은 얼마나 급한지 트럭이 아니고 미니 밴에다 피아노를 넣어가지고 사갔습니다.
가다가 그 차의 바퀴가 터질까봐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도 그쪽 신문에 나오면 그기사를 출신 고등학교 지역신문에 올려줍니다.
그러면 우리 동네 백인들이 그 기사를 들고 우리집에 찾아와서 전해주고 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거짓말을 하면 철저하게 매장을 시키지만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인종차별을 안하고 깍듯하게 대우를 해주고 진심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강대국이 됐겠지요.
제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말하는건 다름이 아니구 그전에 이런 말을 하면 사기꾼들이 듣고
그넘들이 사기칠때 계속 인용을 할까봐 가능한 말을 안한겁니다.
그것들한테 자꾸 인포메이션을 주는거 같아서 일이 어느정도 끝나갈때 자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때나 미국에 살면서 이런 에피소드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종을 막론하고 보통사람들이 잘하지 못하는 경험을 우리는 무지하게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모든 일들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사기꾼들이 기자회견을 할때 질문에 꼭 포함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공부 잘했다고 사기치는 애들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밝혀낼수가 있는겁니다.
구구단도 못외워서 초등학교 2 학년 이상을 다니지도 못한 애들이 한국에 들어가서 남들이 피눈물나게 고생하는
국방의 의무인 군대도 기피하고 국적도 속인채 한국사람들의 등을 치면서 미국의 일류 사립명문 대학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3 년 반만에 석사학위까지 받았다고 사기를 칩니다.
그런 애들은 지금 제가 하는 말이 꿈속에서도 전혀 알수가 없는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릴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저녁마다 파티에 엄청나게 불려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하고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TOP 25 학생들하고 부모님들하고 모여서 파티를 하고
지역에서는 각 고등학교에서 수석을 한 학생들하고 부모들이 불려가서 파티를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들이 파티를 열테니까 참석을 해달라고 매일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는 옆동네 사람들까지 불러서 자기네 애하고 여기있는 킴하고 친한친구라고 자랑을 하지요..
우리 가족들은 미국에서 그 흔한 미국이름을 가져본적도 없고 써본적도 없습니다.
다니엘이나 션이나 알렉스인지 에드워드인지 사기꾼 넘들이 별 이상한 이름도 많이 쓰고 살더군요.
미국에서 살면서 자식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나게 행복하지요.. 제 손안에 세상을 전부 가진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타블로하고 션림이하고 그 부모들과 가족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 행복할까요 ?
-
가짜가 판치는 대한민국에
뜻을 굽히지않고 바른 지적을 할 수있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 능력이 부족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진 못하지만, 항상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공감합니다. 우리아이들도 한국에서 공부했지만.... 좋은 대학은 노력없이 입학 불가능하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다 보니... 모두가 요지경이랍니다.
다행인건.. 인터넷이 발달해서 모두가 비교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조중동이 읆어대는 거에 세뇌되었지만...
이젠 소통에 시대가 와서 곧 가짜가 무너지는 세상이 될 겁니다.
각자 사리사욕에서만 벗어나면 좋은 세상이 될 겁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마음을 여유롭게 ~^^^^
'Internal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슈]대한민국 치안부재 (0) | 2012.04.11 |
---|---|
알바들이 쓰는 야후 ~~@Y 아이디 정체 (0) | 2011.11.03 |
한미 FTA 독소조항, 1분만 보면 다 안다 (0) | 2011.10.29 |
경제 주권마저 상실하지 말자 (0) | 2011.10.29 |
궤멸위기 느낀 개한민국 3대 전단지(?) (0) | 2011.10.29 |